대한물리치료사협회(협회장 이태식)는 지난 2월 9일부터 시작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와 3월 9일부터 시작된 ‘2018 평창 패럴림픽 대회’에서 참가국 선수들의 건강과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물리치료 및 각종 행정지원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선바 있습니다. 이에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3월 24일 11시 대전광역시 물리치료사회 사무소에서 대회의 성공을 위해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였고, 묵묵히 봉사에 나섰던 봉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는 고순희 교수가 지난 4월 27일 한국전문대학간호학부장협의회 제7대 회장에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고순희 신임 회장은 간호대 학생의 임상실습교육을 표준화하며 임상실습교육환경 개선, 실습시간 합리화와 더불어 대학교육 현장에서 인성교육 강화를 실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항 출신인 고순희 회장은 경상북도 간호사회 회장, 포항 치매보듬마을 자문위원, 포항시 지역사회 보장 실무협의회 위원 등 지역사회 및 간호
포항대(총장 정창조)는 지난 29일 지역사회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포항대학교와 북구보건소(Univercity + Health)가 함께하는- 유니버헬스(UniverHealth) 재활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유니버헬스(UniverHealth)재활프로그램은 북구보건소와 연계해 물리치료과 교수 및 학생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여명의 대상자들에게 보행능력, 이동동작 관리 및 통증치료, 관절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는 3월 16일(금) 15시, 대학 본관(평보관) 8층 세미나실에서 2017학년도 2학기 인성아카데미 수강생에 대하여 인성인증서 수여식을 거행하였다. 대학 부총장인 한홍수 교수는 격려사에서 \"최근 채용방식의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학력, 자격 등의 스펙 위주에서 심층 면접을 통한 직무수행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선별하는 방식으로의 변화이다. 유능한 사회인이 되기를 원한다면 먼저 개인의 바른 인
포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인 팜클라우드(주)(대표 박영석)는 지난 2일 과학기술통신부가 뽑은 ICT유망기업 ‘K-Global 30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K-Global 300은 과기부가 글로벌 경제위기와 저성장기조에 직면한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ICT 유망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기업은 연구개발, 해외투자 컨설팅, 벤처사업지원 등을 단계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물리치료사들이 최근 국토부가 자보 한방물리요법 급여화 전환으로 한의사가 물리치료사 없이 한의원ㆍ한방병원에서 물리치료를 시행하도록 길을 열었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대한물리치료사협회(회장 이태식)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기존 법을 무시하고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의료정책을 펴려고 하는 국토교통부를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자동차보험진료수가 한방물리요법 급여화를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협회는 “이번 급여화 전환으로 인해서 한의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는 지진, 집중호우 및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와 인공시설물의 관리 부재로 인한 인공재해를 예방·관리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방재안전관리과를 신설했다. 방재안전관리과 졸업생은 재난안전직 국가공무 영역뿐만 아니라, 산업안전(공장시설, 에너지 및 원자력시설 포함), 건설안전 및 각종 시설물 안전진단 영역에서 활동한다. 방재안전관리과는 지난 8월 삼구건설 및 삼도주택과의 취업약정을 체결했다. 이 취업약정에 따라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가 위탁 운영하는 포항시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100명 이상 시설인 새롬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련 프로그램 체험을 실시했다. 포항시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금까지 주로 포항시 남구지역의 100명 미만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소 23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련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2017년 들어서는 100명 이상 어린이집·유치원 급식소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이 가능
포항대학교(총장 정창조)는 최근 성실관 세미나실에서 ‘제4회 포항대학교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4회 포항대학교 창업경진대회는 총 26개 팀 가운데 서면평가를 통과한 13개 팀이 발표평가에 참가했다. 13개 팀 중에서 대상(전기에너지과 임경락, 김고영, 주인수) 1팀을 포함하여 총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에게는 표창과 상금이 주어질 뿐만 아니라, 입상자의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여 멘토링,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